더크는 한의원의 최신 소식을 전합니다.
제목 | 그냥 햇빛을 쬐고 노는 겁니다. | 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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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더크는 한의원 | 등록일 | 2016.12.03 | ||
점심을 먹고 한의원 주위를 산책했습니다. 낮 기온이지만 쌀쌀합니다.
거리에 사람들도 제법 보이고 그래도 햇살이 드는 곳은 따갑고 따뜻하게 느껴집니다.
아이들이 키 크는데 꼭 필요한 비타민D가 이 햇살 아래서 30분만 뛰어 논다면 만들어진다고 하네요
공부도 중요하지만 겨울이라 낮이 짧아서 여차하면 금방 해가 집니다.
한 번씩 잠깐 시간을 내서 아이들과 같이 햇살을 쬐는 시간을 가지세요.
몸으로 햇살을 받고 마음으로 엄마, 아빠와 함께 하는 시간들이 같이 쌓이면
아이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는 데 분명히 도움이 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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